나의 네번째 PDA폰 4655 입니다.

================================      스 펙     ===================================
- Marvell PX310 614Mhz => 디빅파일은 그냥돌아감
- 윈도우 모바일 6 프로페셔날
- CMA 1X EVDO
- QVGA 2.8인치
- 지상파 DMB
- 블루투스2.0(기분존)
- 200만화소 카메라(뒷면)
- RAM 64MB -> 128MB만 되었도..최강인데..ㅠㅠ
 (최근의 PDA폰은 128이상-옴니아,인사이트,HTC 다이아몬드..등등)
- WIFI -> 미지원
현존  가격대 성능은 최강일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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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잭을 마지막으로 폰만 쓰다가 다시 가지고 놀고 싶어서 구매했습니다(단돈500원) ^^;;

조건도 좋았구요..

요금제 자유, 부가서비스(3000원짜리 1달유지), 24개월 약정(약정금액7만)

이전 사용했던 모델(RW-6100,SPH-M4300,SPH-M6200)에 비해 슬림해 지고 지상파 DMB까지

지원합니다. 폰으로만 본다고 현재의 최신폰들보다 특별히 뛰어난 기능은 없습니다.

아니 솔직히 폰만으로 쓰기엔 불편한게 사실이다. 하지만.....

PDA...가능성이 있죠......그냥 그대로 라면...보잘것 없지만....

조금만의 관심만 가지고 노력한다고....자기만의 멋진 폰이 될수 있기 때문이다.

제가 PDA폰을 좋아 하는 이유 입니다.



1. 구성품 입니다. PDA라고 특별히 주는건 없네요..ㅋㅋ CD에는 PDA유틸이 들어 있습니다.


2. 본체의 모습입니다. 기존의 PDA폰과는 달리 작고 가벼워서 좋네요...단 밧데리는 안습입니다.
   대용량 밧데리 구매해 할 듯 하네요~~




3. HS++ 홈스크린 적용한 모습...개인적으로 가벼워서 애용하는 테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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